건강한 성
강.간. 피해 시 응급 대처
- 등록일
- 2019-12-23
- 작성자
- 인권센터
- 조회수
- 162
강.간 피해 시 응급 대처
증거를 보존한다.
- 씻거나 옷을 갈아입지 않고 가까운 해바라기 센터나 경찰서로 간다.
- 성폭-행을 당한 자리도 그대로 둔다.
- 증거품(가해자가 떨어뜨린 휴대품, 사용했던 흉기 등)은 비닐 코팅이 아닌 반드시 종이봉투에 담아 보관한다.
- 고통을 잊기 위해서 술이나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. (증거가 인멸될 수 있음)
가까운 해바라기센터로 간다.
- 의료상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임신 여부, 신체 내 이상등을 검사 받을 수 있다.
- 발견 되는 피나 정.액, 분비물은 범인 식별 및 유죄의 증거가 된다.
주위에 도움을 청한다.
- 강.간 직후 목격자를 확보하거나 누군가에게 알려두면 법정에서 증인으로 부를 수도 있다.
- 해바라기 센터나 성폭.력 상담시설을 찾는다.(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.)
신고는 빠를수록 좋다.
- 가능한 빨리 경찰에 신고 한다.
- 동성의 경찰관을 요구할 수 있다.
(여형사 기동대:02-738-8080, 여성긴급전화:1366, 남성의 전화:02-2652-0456)
- 진술 시 자세한 기록를 남기되 강,간과 직접 관계 되지 않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.